[강남맛집]양재점! 맛집이라던..인덕원 비빔국수 솔직한 리뷰!

친구와 양채천 산책을 하고 집으로 귀가 하려고 걷는 도중에
항상 지나가면서 봣던 인덕원 비빔국수 궁금했는데 그날 역시 가게에 손님들이 많이 있어서
더이상 바라만 봐선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 발열 체크를 하고! 사장님이 주문을 바로 받는다고 선금이라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비빔국수2개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1분안에..정말 거짓말 안하고
1분만에 나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물과 육수는 셀프라고 하셔서! 바로 저는 후다닥 가지고 와서 자리에 앉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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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좋나요 !?~ 계란이 없어서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입구에 계란을 사서 가져왔어야했네요...
귀찮아서 저는 그냥 먹었어요.. 맛은!!!! 음 솔직히 시중에서 파는 비빔면....이랑 비슷했어요 ㅜㅜ새콤달콤했지만.. 아쉬운?

나오는게 이렇게가 끝...그냥 저는 약간 차려놓고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가격은 저렴하지만 아쉬웠어요 ㅜㅜ
그래도 맛이없지는 않아요!
한번쯤은 가볼듯한데 두번은..저라면...안갈거같네요 ㅠ_ㅠ

저의 별점은.......별 5개중에 3개 정도입니다!!!
발렛비는 천원이라고 하니 그건 매우 좋은거같아요 ~ 참고하세용 ~!!!